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이 지난달 31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무료 급식대상자를 위해 건강과일 도시락을 후원했다.
상북면에 있는 홍룡사(주지 법진 스님)는 지난달 31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과 쌀 40포(20㎏)를 상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 말사인 천성산 미타암(주지 동진 스님)은 지난달 31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주동행정복지센터에 20kg들이 쌀 10포를 기탁했다.
공모전은 시민의 코로나19 예방과 극복 경험, 백신 접종 후기 등을 발굴ㆍ공유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연 씨는 최우수상에 선정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주)루마루는 홈리빙 업체로 폴딩 선반, 가공식품 등을 유통ㆍ판매하고 있으며, 신동윤 대표는 동면 주민이다.
웅상노인복지관(관장 이명진)은 신한은행 후원을 받아 어르신 4명에게 선풍기과 제습기를 지원했다.
워킹런지 챌린지(뉴블런지 캠페인)는 두 다리를 번갈아 가며 걷는 하체 코어 운동을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런지 걸음 한 걸음당 기부금 1천원이 적립된다.
제일도서는 지난 3월, 400만원 상당 학습도서 후원에 이어 총 800만원 상당을 후원했으며, 복지재단은 소외계층 아동ㆍ청소년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양산점(점장 선금환)은 18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경)에 폭염과 코로나에 지친 지역민을 위해 생수 3천100개를 기부했다.
‘혹서기 폭염 취약계층 삼계탕 전달 및 안부확인’ 사업은 물금읍 특화사업이다. 올해 폭염일수 증가로 인한 건강 악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고립 등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확인이 더욱 필요한 상황. 이에 25명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어르신 댁에
NH농협은 지난해 3월부터 코로나 극복을 위해 2천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3월에 2천만원, 이번 2천만원까지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여름보양식은 여름철 떨어진 기력을 보강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직접 끓인 삼계탕과 각종 밑반찬, 과일로 구성했다. 포장 봉사활동까지 금강산업개발 임직원들과 함께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장어즙 6박스(30개입), 곰탕 30팩으로 구성된 보양식은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웅상로타리클럽이 직접 마련한 것.
삼성동지사협 위원들은 폭염으로 몸이 허약해진 홀몸 어르신들과 소화력이 떨어진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음식을 고민하다가 전복죽을 선택하게 됐고, 안부확인을 겸해 말복을 맞이해 대상자의 집에 직접 배달하며 보양식을 대접하게 됐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 하북면자원봉사캠프는 지난달 29일 공기청정기 키트 8개를 제작해 상북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평산동에 있는 웅촌명품순대(대표 유재학)는 3일 웅상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돼지국밥 100그릇을 후원했다.
이는 쿠쿠사회복지재단이 2007년 이후 꾸준히 진행해온 ‘쿠쿠 소외계층 지원사업’ 일환으로,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것에 심각성을 느끼고 기업이 나서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자 진행했다.
울산지방검찰청(검사장 이주형)과 (사)울산ㆍ양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복광)는 29일 기존에 지원했던 범죄피해자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형편이 어려운 60가정을 선정해 생필품을 전달했다.
(주)신태양건설(회장 박상호)은 29일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하북농협(조합장 박찬언)은 29일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100대(500만원 상당)를 하북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